오피스텔을 실거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오피스텔을 실거주로 바라보고 있다는 분이 계시는데

오피스텔이라는 상품이 왜 나왔는지부터 이해해야 한다.

오피스텔은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용적률 잔뜩 올려 지어진 아파트 대체제이며 철저한 수익형 상품입니다.

사실 공급부족이라는 말은 지을 땅이 없어서 부셔야지만 지을 수 있는 서울에 한정되어 쓰이는 말입니다. 수도권 등 기타 지역은 짓고 싶어도 못 짓는게 아니라 건설사가 이익을 더 키우기 위해 잠시 보류하는 것 뿐입니다.

오피는 절대 실거주로 접근하지 마시고 수익형 투자로 접근하시고 지금은 오피할 때가 아닌 만큼 신축이 어렵다면 구축 아파트로 눈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물론 입지가 매우 뛰어나고 역이 연결되는데 분양권 계약금 포기급의 오피스텔이라면 잡아서 임대사업자등록해서 초반에 잔금수준으로 전세를 세팅해도 되지만 재미는 못 보는게 사실입니다. 서울 주요부 분양가 이하 원룸 오피 분양권들 가끔 나옵니다.오피스텔을 실거주로 바라보고 있다는 분이   계시는데 오피스텔이라는 상품이 왜 나왔는지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오피스텔은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용적률 잔뜩 올려 지어진 아파트 대체제이며 철저한 수익형 상품입니다.

사실 공급부족이라는 말은 지을 땅이 없어서 부셔야지만 지을 수 있는 서울에 한정되어 쓰이는 말입니다. 수도권 등 기타 지역은 짓고 싶어도 못 짓는게 아니라 건설사가 이익을 더 키우기 위해 잠시 보류하는 것 뿐입니다.

오피는 절대 실거주로 접근하지 마시고 수익형 투자로 접근하시고 지금은 오피할 때가 아닌 만큼 신축이 어렵다면 구축 아파트로 눈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물론 입지가 매우 뛰어나고 역이 연결되는데 분양권 계약금 포기급의 오피스텔이라면 잡아서 임대사업자등록해서 초반에 잔금수준으로 전세를 세팅해도 되지만 재미는 못 보는게 사실입니다. 서울 주요부 분양가 이하 원룸 오피 분양권들 가끔 나옵니다.